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기획이사에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임명

입력 2026-03-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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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기획이사(왼쪽)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영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기획이사(왼쪽)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4일까지 총 2년이다.

정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한 행정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정 이사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진흥원이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책 지원, 위기 대응, 협업 조정 및 경영혁신 등 전략적 기획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정부‧산업계‧연구현장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지속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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