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과도한 원화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동의”

입력 2026-04-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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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구윤철 부총리 만나 논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악수하고 있다. 출처 베선트 엑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악수하고 있다. 출처 베선트 엑스
지난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을 경계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0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엑스(Xㆍ옛 트위터)에 “금요일(17일) 구 장관을 만나 미국과 한국 간의 지속적인 경제 협력을 논했다”며 “이 자리에서 우린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입장을 교환하고 무역, 투자, 핵심광물, 인공지능(AI)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기회를 논의했다”고 적었다.

또 “우린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동의했다”며 “외환 시장 발전을 놓고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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