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프랑제리 ‘쑥대밭’ 케이크, 2년간 누적 8만개 팔려

입력 2026-04-16 11: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철 원물 강조한 가성비 전략 적중... 브랜드 대표 라인업으로 부상
망고 조기 출시로 디저트 시장 선점... 2년간 망고 사용량 20톤 달해

▲프랑제리 '생망고 쑥대밭' (사진제공=이랜드이츠)
▲프랑제리 '생망고 쑥대밭' (사진제공=이랜드이츠)

제철 과일을 전면에 내세운 기획 상품이 베이커리 업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는 과일 케이크 시리즈인 ‘쑥대밭’이 지난 2024년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8만 개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풍성한 과일 토핑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된 모양새다.

계절감을 극대화한 시즌별 특화 전략은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 프랑제리는 통상 4월 중순 이후 제품을 출시하는 여타 업체들과 달리, 이달 초 일찌감치 ‘생망고쑥대밭’을 등판시키며 초여름 디저트 수요 선점에 나섰다. 2년 연속 단행된 이 같은 선제적 출시 기획은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원재료 수급 및 품질 관리 시스템 역시 물량 확대를 뒷받침했다. 동남아 현지 산지에서 직송한 생망고를 매장에서 직접 후숙해 과육의 맛과 식감을 최적화했으며, 롤 카스테라와 시그니처 홀케이크 등 망고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지난 2년간 해당 라인업에 투입된 망고 물량은 20t(톤)에 달한다.

프랑제리 측은 향후에도 상품성과 시즌성을 결합한 과일 기반 제품군을 지속 선보이며 과일 케이크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2,000
    • +0.98%
    • 이더리움
    • 2,999,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1.37%
    • 리플
    • 2,011
    • +4.2%
    • 솔라나
    • 123,000
    • +1.99%
    • 에이다
    • 354
    • +2.31%
    • 트론
    • 511
    • -1.54%
    • 스텔라루멘
    • 423
    • +4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02%
    • 체인링크
    • 13,810
    • +4.23%
    • 샌드박스
    • 106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