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입력 2026-04-16 08: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계 앤더슨 박ㆍ클로이 김도 명단 포함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5일(현지시간)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다. (AP뉴시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5일(현지시간)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됐다. (AP뉴시스)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15일(현지시간) 타임이 발표한 이번 명단에서 제니는 아티스트 부문에 들어갔다. 그는 지난해 솔로 앨범 ‘루비’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3곡을 동시에 올려 큰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타임에 제니를 소개하는 글을 통해 “단도직입적으로 그는 슈퍼스타”라면서 “10만 명의 관중이 모인 스타디움 무대 위에서의 제니와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마주친 제니 모두 똑같이 사람들을 매료시킨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제니가 가진 부드러움은 그녀의 강인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그녀는 어느 순간에도 부인할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니는 이번 100인에 선정된 유일한 한국인이지만, 한국계로 범위를 넓히면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박, 동계 올림픽 3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부상 투혼을 선보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 클로이 김 등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명단에 들어갔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특사 등도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14,000
    • +0.35%
    • 이더리움
    • 3,47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16%
    • 리플
    • 2,076
    • +3.18%
    • 솔라나
    • 125,600
    • +1.62%
    • 에이다
    • 367
    • +3.0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92%
    • 체인링크
    • 13,700
    • +2.0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