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온두라스 진출 두 달 만에 4호점까지 확대

입력 2026-04-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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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온두라스 4호점. (사진제공=BBQ)
▲BBQ 온두라스 4호점. (사진제공=BBQ)

제너시스BBQ그룹은 온두라스 제2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 ‘BBQ 타운센터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BBQ는 2월 산페드로술라시 마스데발 플라자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온두라스에서 빠르게 출점을 이어왔다.

산페드로술라는 인구 약 90만 명이 거주하는 제조·유통·무역 산업이 발달한 대표 상업 도시다. 쇼핑몰과 외식 브랜드가 밀집해 중산층 소비가 활발하며 맥도날드, 버거킹, 애플비, 서브웨이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주요 시장으로 꼽힌다.

BBQ 타운센터점은 약 168.6㎡, 24석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온두라스 매장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형태로 운영돼 골든프라이드, 양념치킨, 쏘이갈릭 등 대표 치킨 메뉴와 함께 떡볶이, 라이스볼, 치킨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BBQ는 파나마,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콜롬비아 이외에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 주요 국가로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온두라스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와 과테말라,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4개국에 대한 MF 계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빠른 속도로 중남미 사업이 확대될 것"이라며 "온두라스 5·6호점 오픈을 7월로 계획하고 있으며 과테말라의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와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도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3분기 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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