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공장·초록우산과 협력해 소외계층 아동 지원
소외계층 아동 전달 및 자원 순환 가치 실현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전국 매장을 통해 중고 장난감을 기부받아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운영한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이마트가 소셜벤처 코끼리공장, 초록우산과 협력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수리 및 세척 과정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전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에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다만 원목 소재 장난감이나 인형, 30cm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한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사용 가능한 4종 쿠폰팩을 증정한다. 수거된 장난감은 코끼리공장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재포장된 후 전국 아동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다음달 5일인 어린이날까지 레고, 티니핑, 포켓몬 등 완구류를 선봬는 행사도 병행한다. 포켓몬 캐릭터 상품은 20% 할인하며, 플레이모빌 일부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60% 할인한다. 레고 마인크래프트 등 주요 상품은 40% 할인된 가격에 책정됐으며 산리오 캐릭터 상품과 닌텐도 스위치2 등도 함께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