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에서 온·오프라인을 동시 공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가 이달부터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앳코스메(@cosme) 등 일본을 대표하는 3대 버라이어티숍 169개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디비치는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온라인에서 소비자 접점을 늘려왔다. 비디비치의 올해 1분기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60배 증가했으며,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내 매출도 같은 기간 50배 이상 늘었다.
비디비치는 이번 오프라인 입점과 함께 일본 대형 뷰티 행사 참여 등 단기간에 대규모 유통망을 확보하고 마케팅을 강화해 일본 매출을 전년 대비 14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브랜드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일시적인 인기를 넘어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