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카드 출시 1년 만에 발급 30만 장 돌파

입력 2026-04-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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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등 주요 상권 포인트 적립률 전국 평균 대비 38%↑
백화점·마트·하이마트 이용률 높아, 유통 계열사 간 가교 역할

▲롯데멤버스 카드 발급 30만 장 돌파 설명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 카드 발급 30만 장 돌파 설명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통합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인 ‘롯데멤버스 카드’ 2종 발급량이 1년 만에 30만 장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롯데 계열사 혜택을 집약한 통합형 카드로 지난해 4월 선보였고 발급 3개월 만에 10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롯데멤버스 카드의 그룹 브랜드 결제 비중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브랜드별 이용자 수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순으로 집계됐다.

이 카드는 서울 잠실, 을지로, 인천 미추홀, 부산 서면 등 롯데 주요 상권 밀집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게 나타났다. 송파구의 올해 1분기 카드 포인트 적립률은 전국 평균보다 38% 높았다. 현재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앱에 해당 카드를 등록하고 롯데백화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추가 적립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롯데에 특화된 롯데멤버스 카드를 통해 롯데그룹의 온·오프라인 생태계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롯데 안에서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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