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는 동시에 업무 환경 혁신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내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고팍스는 현재도 상당수 임직원이 재택근무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재택근무 비율을 더욱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무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병행한다. 고팍스는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혼잡 완화와 이동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시차 출퇴근제 운영도 적극적으로 권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의 에너지 및 경제 정책 기조에 협조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고팍스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고민한 결과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본격 시행되며, 향후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운영 방식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고팍스는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신뢰받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내부통제 강화와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상자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