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세대 10명 중 5명은 봄나들이에 관심이 없거나, 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앰아이(PMI)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9~39세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벚꽃 시즌 관련 인식 조사한 결과 33.1%는 벚꽃 나들이 계획이 없으며 17.3%는 외출을 피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나들이 시 부담 요인으로는 '인파로 인한 혼잡'이 37.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교통 체증 및 주차 문제'(20.7%), '카페·외식 등 물가 부담'(18.3%)이 뒤를 이었다.
벚꽃 시즌 외출로 인한 지출은 51.6%가 '평소와 비슷하다'라고 했다. '평소보다 증가'는 34.0%였으며, '줄어든다'라는 응답도 14.4%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