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E&A, 반도체 투자 사이클ㆍ종전 후 재건 수혜 기대에 강세

입력 2026-04-07 09: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투자 사이클 수혜 기대에 삼성E&A가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2분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11.94%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반도체 투자 사이클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종전 이후 재건 사업 관련 기대감도 반영됐다.

이날 키움증권은 삼성E&A의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AI 투자로 인한 메모리 산업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가 재개되고 있다”며 “삼성E&A의 그룹사 수주와 매출액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반도체 투자 이외에도 중동 재건에 따른 수혜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최근 걸프 국가들을 향한 가스전, 담수화 시설, 정유소 등의 공격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삼성E&A는 걸프 국가들의 관계와 그동안의 시공 경험을 통해 전쟁 이후 재건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17,000
    • -1.82%
    • 이더리움
    • 3,103,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3.46%
    • 리플
    • 2,005
    • -1.57%
    • 솔라나
    • 126,700
    • -2.01%
    • 에이다
    • 364
    • -2.93%
    • 트론
    • 544
    • +0.18%
    • 스텔라루멘
    • 21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27%
    • 체인링크
    • 14,050
    • -3.77%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