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반등⋯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

입력 2026-04-03 13: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날 급락을 딛고 반등한 코스피가 5300선을 지키고 있다. 코스닥은 비교적 회복세가 더딘 모습이다.

3일 오후 1시4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37포인트(2.62%) 오른 5371.42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8884억 원, 외국인이 448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1조733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운송장비·부품(3.22%), 기계·장비(2.78%), 전기·전자(3.69%), 유통(1.69%) 등이 강세다. 섬유·의류(-0.21%), 제약(-0.6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3.70%), SK하이닉스(5.30%), 현대차(1.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1%), SK스퀘어(1.22%), HD현대중공업(10.36%) 등이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36%), 삼성바이오로직스(-1.07%), 셀트리온(-0.20%), KB금융(-0.41%)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52포인트(0.43%) 오른 1060.8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409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2542억 원, 기관이 180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알테오젠(4.55%), 케어젠(2.16%), 레인보우로보틱스(0.37%), 리노공업(3.63%) 등이 상승하고 있다.

삼천당제약(-0.99%), 리가켐바이오(-2.43%), 에코프로(-0.77%), 에코프로비엠(-2.49%), 펄어비스(-3.47%) 등은 약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에 따른 실망 매물 소화”라며 “전황 악화보다는 출구 전략 모색 과정에서 협상 레버리지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결혼은 인생에 필수?…남성 55%·여성 37%로 차이 뚜렷 [데이터클립]
  • SNS 속 기묘한 그 영상⋯'드림코어'를 아시나요 [솔드아웃]
  • 한국이 여권파워 1위가 될 수 없는 이유, 북한 때문이라고?
  • 이 대통령 "보유세 정상화, '3배' 올려야…정치적 손해봐도 대비" [부동산대토론회]
  • 코스피, 알파벳 훈풍에 5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코스닥 5%대 급등
  • 현대차, 2분기 매출 49.2조 '역대 최대'…하반기 ‘신차 모멘텀’ 강화
  • 외국인, 삼전·SK하닉 4.5조 사들여…반도체도 골라 담았다
  • 수출·내수 쌍끌이에 2분기 성장 '또 서프라이즈' ⋯"연 3% 달성이 보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0,000
    • -0.5%
    • 이더리움
    • 2,812,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15,900
    • -2.05%
    • 리플
    • 1,656
    • -0.06%
    • 솔라나
    • 113,200
    • +0.09%
    • 에이다
    • 253
    • +0.4%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71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0.4%
    • 체인링크
    • 12,580
    • +0.08%
    • 샌드박스
    • 69.96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