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등 정책금융 6곳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에 총출동

입력 2026-04-03 09: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연합뉴스)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북 새만금 혁신성장 프로젝트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정책금융 협의체는 6일 현대차그룹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 2월 새만금 일대에 약 9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 분야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구축(5조8000억원),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조성(4000억원), 수전해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 설비(1조3000억원),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4000억원) 등이다.

정책금융기관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에 맞춰 금융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해당 사업이 첨단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민성장펀드 방향성과 맞물려 있는 만큼, 정부 재원을 통한 추가 지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거주 1주택 공제 9→12억…세부담 상한도 150% 유지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코스피 최악의 달은 9월”⋯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美 중간선거 법칙’[증시, 9월의 징크스]
  • 단독 민주당 부산시당 공사에 2억5000만원 집행...가족·지역내 적자 업체 선정 '이해충돌 의혹'
  • 구역 지정 빨라져도 착공은 먼 길⋯조합설립 후 착공까지 10년 [정비구역 문턱 낮추기, 공급 당길까③]
  • 현대차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완성차 5사 모두 협상 마무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5,000
    • +1.05%
    • 이더리움
    • 3,42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44,800
    • +1.14%
    • 리플
    • 1,916
    • +1.64%
    • 솔라나
    • 143,500
    • +1.2%
    • 에이다
    • 279
    • +2.95%
    • 트론
    • 458
    • -1.72%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
    • 체인링크
    • 15,830
    • +1.74%
    • 샌드박스
    • 50.1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