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커넥트데이’ 개최⋯3대 성장 전략 공유

입력 2026-04-01 12: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커넥트데이 ‘CEO 세션’에서 ‘New Chapter of Kbank’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케이뱅크)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커넥트데이 ‘CEO 세션’에서 ‘New Chapter of Kbank’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커넥트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 전략과 주요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커넥트데이는 기존 ‘소통 미팅’을 개편한 전사 단위 회의로, 조직 간 연결을 강화하고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사에 요구되는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반영해 경영 현안과 의사결정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EO 세션에서는 ‘New Chapter of Kbank’를 주제로 올해 경영 계획과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케이뱅크는 고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 진출 ▲AI 및 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를 3대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이어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가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송 박사는 AI 확산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와 조직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케이뱅크는 향후 커넥트데이를 정례화해 전사 및 조직 단위로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전사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라며 “정례적인 커넥트데이를 통해 조직 간 협업과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9,000
    • +2.39%
    • 이더리움
    • 3,277,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15%
    • 리플
    • 2,003
    • +1.78%
    • 솔라나
    • 123,300
    • +1.31%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0.53%
    • 체인링크
    • 13,320
    • +1.99%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