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봄비 오전 중 그친다… 서울 한낮 20도 '포근'

입력 2026-03-30 20: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가량 일찍 개화한 가운데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피어 있다.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는 이곳에서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가량 일찍 개화한 가운데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피어 있다.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는 이곳에서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화요일인 31일은 전국을 적시던 봄비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강원권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0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제주, 경북 동해안 지역이 20~50㎜로 가장 많겠다. 이어 전북과 대구·경북, 충북 남부는 10~40㎜, 대전·세종·충청권은 5~30㎜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5~10㎜, 경기 남부는 5~20㎜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7도) 수준을 훌쩍 웃돌며 한층 따뜻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 10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20도까지 오르며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다.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해안가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를 기준으로 동해 1.0~3.5m, 남해 0.5~3.0m, 서해 0.5~2.0m로 일겠다. 또 동해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1,000
    • +0.1%
    • 이더리움
    • 3,19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69%
    • 리플
    • 2,025
    • +0.05%
    • 솔라나
    • 126,500
    • -0.71%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78
    • -2.05%
    • 스텔라루멘
    • 2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09%
    • 체인링크
    • 13,380
    • +0.38%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