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투약⋯500만달러 마일스톤 수령

입력 2026-03-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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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신이 진행 중인 ‘IMB-101(파트너사 코드명 NAV-240)’의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에 따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500만달러(약 75억 원)를 수령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IMB-101/102에 대한 총 12억6000만달러(계약 당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마일스톤 수익을 포함해 선급금 2750만달러와 마일스톤 589만달러 등 누적 3339만달러(약 500억원)의 기술이전 대가를 확보했다. 이번 마일스톤 수령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임상 개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게 됐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IMB-101의 임상 1a 및 1b 결과로 안전성 및 내약성 확인은 이미 완료됐다. 속도감 있는 임상 2상 진행을 통해 환자에서의 유효성 데이터까지 확보할 것”이라며 “향후 기술이전 계약 전액 수익 실현을 위해 파트너사와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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