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동아제약, 소비자 중심 라인업 "헬스케어 혁신 선도"

입력 2026-03-27 09: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TC, 건강기능식품,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자 밀착형 제품 개발 및 R&D 강화"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이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R&D 이원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과 소비자 헬스케어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전문의약품(ETC),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에 매진하는 동아에스티(Dong-A ST)와는 달리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은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식품, 화장품 등 제품 연구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27일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이같은 이원화 전략에 따라 소비자 밀착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독자 처방과 차별화된 기술로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소비자 중심의 제품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아제약 연구소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연구소는 소비자 중심의 제품 혁신을 목표로, 신규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의 기능, 품질 개선, 차세대 플랫폼 기술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은 지난해 4월 미래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한 조직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개편된 바 있다. 개편을 통해 R&D 기능이 전사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됐으며, 기존 개발전략실 소속이었던 연구소를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편제해 개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학술지원팀이 연구소로 이관돼 제품개발 및 연구과정에서의 전문 학술지원 기능을 내재화했으며, 같은해 6월에는 연구 데이터의 신뢰성과 품질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QA팀을 신설해 연구 전 과정에서의 품질보증 체계를 강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제약은 연구개발의 전문성, 속도, 품질을 동시에 제고하는 탄탄한 R&D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R&D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미충족 수요에 과학적 근거와 가치를 더해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20,000
    • -1.13%
    • 이더리움
    • 3,35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23%
    • 리플
    • 2,112
    • -1.12%
    • 솔라나
    • 135,000
    • -3.85%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522
    • +0.97%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2.52%
    • 체인링크
    • 15,120
    • -1.11%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