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

입력 2026-03-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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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현장에서 시민들이 복권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행복권)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현장에서 시민들이 복권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행복권)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출퇴근 인구가 많고 20~40대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복권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을 체험하며 올바른 이용 방법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복권의 공익적 기능과 건전한 이용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도 함께 이뤄졌으며 일상 속에서 무리하지 않는 소비 습관을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정은 동행복권 서비스본부 본부장은 “복권은 건전하게 즐길 때 일상에 희망과 공익을 전달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복권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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