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알모션, 로봇·EV 핵심부품 국산화 수혜 기대…상한가 직행

입력 2026-03-26 09: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비알모션이 로봇·전기차(EV)·우주 산업 확산 속 핵심 부품 국산화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비알모션은 전장보다 29.78% 올라 상한가에 직행하며 2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어링은 일본이 과점한 로봇·전기차(EV)·우주 핵심부품"이라며 "엔비알모션은 일본 최상위 기업과 동등한 기술력을 통해 일본향 공급을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최승환 연구원은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사의 외주 전략으로 엔비알모션과 같은 전문 부품사의 구조적 성장기회가 도래했다"며 "현재 캐파(1000억원) 대비 2~3배의 수주 기회를 확보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수주 확대에 대해서도 "국내 완성차 H, K사의 휠베어링 부품 국산 전환으로 5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 기회가 확보됐다"며 "이미 2025년 100억원 규모의 초도 수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핵심 성장 포인트로는 세라믹볼 국산화를 꼽았다. 그는 "세라믹볼은 기존 일본 과점 제품이었지만 올 3분기 소재 내재화 완료 시 일본 대비 원가 40% 절감이 가능하다"며 "급격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중장기 실적 성장도 가파를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2026년 매출액 964억원, 영업이익 92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장치산업 특성상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면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봇, EV, 우주 등 전방 산업 확장과 국산화 수요 증가로 중장기 고성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6,000
    • -1.36%
    • 이더리움
    • 3,242,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2.6%
    • 리플
    • 2,100
    • -1.78%
    • 솔라나
    • 128,200
    • -3.39%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67%
    • 체인링크
    • 14,400
    • -4.06%
    • 샌드박스
    • 10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