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대신·IBK 최우수상

입력 2026-03-25 17: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2025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거래소는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준법문화 확산에 기여한 법인 3곳과 개인 12명에 시상했다.

법인 부문에서는 대신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각각 대형사·중소형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키움증권은 베스트 프랙티스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등 시장 감시 활동에 기여한 준법감시인 등 1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상은 비엔피파리바증권 준법감시인이 준법문화 공로자로 선정됐으며, KB증권, iM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다올투자증권 등에서 각 1명, 대신증권·IBK투자증권·키움증권에서 각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홍식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에서도 회원사 임직원들이 자본시장의 신뢰를 지키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향후에도 개인 기반 감시체계 도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불공정거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통해 불공정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5,000
    • +0.42%
    • 이더리움
    • 3,004,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452,400
    • +0.65%
    • 리플
    • 1,985
    • -0.4%
    • 솔라나
    • 122,700
    • +0.25%
    • 에이다
    • 352
    • +0.57%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355
    • -8.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05%
    • 체인링크
    • 13,640
    • +0%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