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 분야 전북도...2차 공공기관 유치 나서

입력 2026-03-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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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경. (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 전경. (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건설·교통 관련 공공기관을 찾아 전북 이전 가능성을 점검한다.

25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시작으로 31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9개 기관을 찾는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따른 기관별 의사결정 단계와 내부 수용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전북도는 해당 기관의 지역 이전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요구사항 등을 수렴한다.

전북의 교통과 교육, 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과 지원정책도 알린다.

일부 기관 방문에는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이 함께 한다.

앞서 전북도는 해당 기관에 지역 정주 여건과 비전 등을 담은 홍보자료를 보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희망 이전기관을 조사할 당시, 전북도는 농협중앙회와 한국투자공사, 한국마사회와 9대 공제회 등 40개 기관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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