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3억원 기부…"7년째 선행"

입력 2026-03-24 10: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정호 시몬스 대표. (사진제공=시몬스)
▲안정호 시몬스 대표. (사진제공=시몬스)

시몬스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쾌척한 것으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누적기부금은 약 21억원에 달한다.

시몬스의 기부로 해당 병원에서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았다.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과 고액의 치료비로 환아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몬스의 기부는 2023년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 빠른 정착에도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주요 소아청소년과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통증 조절을 통한 환아의 삶의 질 개선 △환아 및 가족의 심리적•사회적 지원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적응 지원 △임종 및 사별 가족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해 소아청소년 통합케어 서비스 출범 역시 지원했다. 통합케어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도 재택의료가 가능해졌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기업의 역할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삶의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슈퍼위크’ 첫날 6700선 사수한 코스피…널뛴 대형주, 7000선 회복 시험대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AI 과잉 투자론에⋯애플, 엔비디아 누르고 시총 1위 탈환 [마켓핫]
  • 서울 전셋값 7억 넘었다⋯보증기관 공적 대출 ‘그림의 떡’
  • 한·브라질, 우주·에너지·첨단산업 등 7건 협력문서 체결⋯"전략적 협력 폭 확대"
  • '김부장' 윤경호, 인터뷰 중 끝내 눈물⋯"말 많은 게 콤플렉스였는데" [인터뷰]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86,000
    • -1.99%
    • 이더리움
    • 2,765,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09,000
    • -2%
    • 리플
    • 1,561
    • -3.52%
    • 솔라나
    • 108,300
    • -2.96%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52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2.34%
    • 체인링크
    • 12,310
    • -3.98%
    • 샌드박스
    • 63.62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