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을 강조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금융상품 판매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마트 할인점, 1분기 영업이익 803억원⋯전년비 2.8%↑롯데마트, 1분기 영업이익 20.2% 증가한 338억원홈플러스 사태에 반사이익·점포 공간 혁신 등 효과이마트, 대형점 6개 이상 몰 타입 전환⋯30여개 점포 시설 전면 개선롯데마트, 하반기 올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가동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여파 속 대형마트 ‘투톱’인 이마트와
구형모 대표 등 C레벨 전면 교체…하드웨어 유통서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재편중처법 대응 ‘지게차 AI 안전 솔루션’ 등 대기업 레퍼런스 기반 매출처 다각화일회성 매출 탈피해 유지보수 등 ‘반복 매출’ 구조 확보…내부통제 강화도 주력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본원
티웨이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의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변경면허 발급은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이 의결된 이후 진행된 항공 인허가 절차의 일환이다. 국내 항공당국으로부터 신규 사명 사용에 대한 승인이 이뤄졌다는 의미가 있다. 다만 국제항공운송사업 특성상 실제 신규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본사에서 올해 신규 선임된 이사진이 참석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는 이달 13일과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록빌에 위치한 코오롱티슈진 본사에서 진행됐다. 향후 ‘TG-C’의 글로벌 상업화를 앞두고 심도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한 전략점검회의도 함께 열렸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정기이사회와 전략점검회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07.8%가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붉은사막의 인기가 연 단위로 지속될 경우 올해 연간 매출액은 8790억에 이를 전망이다.
12일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85억원과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삼성重, 美 7함대 MRO 첫 입찰…6월 결과 촉각비거마린과 협력 ‘우회 진입’…MSRA 인증도 추진美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수주 성공…마스가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선점한 시장에 삼성중공업이 첫 입찰에 참여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미 해군 MRO’ 3각 편대 완
건물용 연료전지 기반 모빌리티 파워팩 기술 융합,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 도약 고효율 기저전력과 빠른 피크 대응 결합한 ‘하이브리드 부하 추종’ 제어 기술 차별화 온사이트 분산전원 콘셉트 ‘GFOS’ 도입…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수전 제약 대안 부상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 에스퓨얼셀이 ‘에스프리즘(S-PRISM)’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인공
카티스는 차세대 경계방어 보안 플랫폼 ‘엑시퀀트 1.5(AxiQuant 1.5)’의 탑재 디바이스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카티스는 기존 엑시퀀트 1.5 플랫폼에 탑재된 IHS 센서 외 로봇, 드론 등으로 탑재 디바이스를 확장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우선 로봇 영역에 집중할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로봇 관련 회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LG 클로이드를 앞세운 홈 로봇 등 피지컬AI와 핵심 부품 기술경쟁력을 갖춘 AI 데이터센터향 냉난방공조(HVAC)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류재철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AI의 확대로 촉발되는 수많은 사업 기회 중에서 LG전자가 축적한
증시 불장과 함께 ‘스페이스X 수혜주’로 급등 중인 미래에셋그룹의 합산 시총이 4대 금융지주 중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이제 신한지주의 자리마저 넘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합산 시가총액은 46조98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래에셋증권(37조7707억원), 미래에셋생명(2조9678억원), 미
자원순환기업 엘디카본의 경영 정상화에 주주들이 직접 나섰다. 경영에 복귀한 황용경 창업자는 연봉 자진삭감 등 조치와 함께 턴어라운드 시기를 앞당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1일 엘디카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백성문 전 대표, 김범식 전 전무 등 기존 경영진을 경영 미숙 등 사유로 사내이사직에서 해임했다. 이번 해임안에는 참석
삼성전자가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66원, 우선주 1주당 567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총 배당 규모는 3조7535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지난달 18일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진행된 결산 배당이다.
삼성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KT&G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 1086만6189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약 1조8515억원 수준이다. 소각은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KT&G는 앞선 2월 25일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
푸디스트, 사조푸디스트로 변경...비전 제시주요 업체 CJ·삼성·한화·사조 등 그룹 품에“시너지 창출 편차 있어⋯단가 경쟁력 중요”
식자재유통업계가 인수합병(M&A)을 통해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시장 점유율 상위권에 포진한 주요 업체들이 모두 그룹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간 사업 연계를 통해 경쟁 구도 재편을 노리는 모습이다. 다만 규모의 경제가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의 등장으로 보안 대응 방식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파수가 파수AI로 사명을 바꾸고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를 넘어 ‘안전한 AX’를 지원하겠다는 선언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AI는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장사의 자사주 의무소각 우회를 막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관 변경을 통해 자사주 소각 의무를 피해가는 사례가 잇따르자 상장사에 대해서는 관련 예외 적용을 배제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5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상장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에 대해 상법상 자기주식 의무소각 예외사유
최근 국내 증시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업공개(IPO)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지분을 보유한 국내 대형주들이 요동치고 있다. 스페이스X, 앤스로픽 등 이른바 ‘대어’들의 상장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실제 지분 가치에 비교해 주가가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경계론도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사이 미래에셋증
올해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정기주주총회가 특정 일자에 집중되는 현상이 전년보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장사 절반 가까이가 주총 분산 개최를 위한 자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주 참여권 보장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도 동시에 확대됐다.
1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2026년 정기주주총회 운영 현황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인스웨이브는 토큰증권(STO)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팀 출범은 STO 제도화에 따른 시스템 개발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스웨이브는 지난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며 법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단순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80억 원 규모의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날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80억 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배당가능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배당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