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공익재단, 법무부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지원 맞손

입력 2026-03-23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1부터 고3까지 연속 지원…법무부 구성원·보호대상자 금융교육도 제공

▲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과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23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공익재단)
▲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과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23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공익재단)

KB금융공익재단이 법무부와 손잡고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지원에 나선다.

KB금융공익재단은 23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법무부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의 장학금 및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은 직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법무부 소속 교정·보호·출입 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중학생 연 150만원, 고등학생 연 200만원이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연속 지원할 계획이다.

법무부 구성원과 수용시설 보호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양종희 이사장은 "공공의 안전은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유지된다"며 "그 헌신에 대한 감사가 실질적인 보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금융교육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29,000
    • -1.67%
    • 이더리움
    • 3,07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2.41%
    • 리플
    • 1,971
    • -1%
    • 솔라나
    • 123,900
    • -1.12%
    • 에이다
    • 354
    • -1.39%
    • 트론
    • 552
    • -0.72%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88%
    • 체인링크
    • 13,820
    • -2.26%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