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입력 2026-03-23 10: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구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중구)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구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중구)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 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중구는 자원순환 복합 교육공간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 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자원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중구는 ‘공공 선별시설’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1999년에 준공된 공공 선별시설은 노후 지하 시설임에도 선별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27,000
    • -5.79%
    • 이더리움
    • 2,700,000
    • -7.57%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13.87%
    • 리플
    • 1,767
    • -5.86%
    • 솔라나
    • 107,500
    • -8.82%
    • 에이다
    • 309
    • -6.93%
    • 트론
    • 490
    • -2%
    • 스텔라루멘
    • 324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33%
    • 체인링크
    • 12,150
    • -7.39%
    • 샌드박스
    • 89.61
    • -1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