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7701억 규모

입력 2026-03-23 10: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달 20일 수주한 LNG운반선 1척까지 합하면 총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친환경 선박,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선별 수주에 계속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8,000
    • -1.07%
    • 이더리움
    • 3,11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2.46%
    • 리플
    • 2,088
    • -1.79%
    • 솔라나
    • 130,700
    • -1.06%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8%
    • 체인링크
    • 13,170
    • -1.2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