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의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실력 검증을 지원하는 ‘마스터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터 인증제는 학교 시험 축소로 자녀의 학습 수준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학생에게는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 경험과 학습 동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프로그램은 씽크빅 자격증반을 통해 운영된다. 국어·수학·영어·한자·한국사 등 5개 과목과 연계한 공인 자격증, 인증시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계 자격증은 △고려대학교 전국 국어/수학학력평가(KUT) △실용한자 △G-TELP Jr.(지텔프 주니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웅진씽크빅은 참여 학생을 위한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취득 자격증 수에 따라 △마스터 △더블 마스터 △트리플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등급을 부여하고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KUT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KUT 왕중왕전도 운영한다. 이 대회에서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씽크빅 자격증반 신청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또는 관할 지국 교사를 통해 할 수 있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총괄부문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목표 설정과 성취 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