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이엔아이 이상우 대표와 쟈뎅 윤상용 대표가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경영 합리화와 수출 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아이엔아이는 보안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지능형 보안설비와 CCTV 시스템 개발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과 국가중요시설 보안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방범 시스템과 지식재산권(IP) CCTV 관련 20여건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침입탐지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감시시스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공장설비 확충을 통해 불량품 발생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제조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사내에선 전문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포상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저소득층 인재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프리미엄 커피와 티 전문기업인 쟈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품질 경쟁력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윤상용 대표이사는 식품 안전과 품질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국제표준 식품안전시스템 인증과 할랄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인도네시아 등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복지 수준을 높였다. 직무교육비와 건강검진비를 제공하고 재택근무무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조기퇴근 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에너지 저감 계획 수립과 환경 인증서 발급, 사회복지관 및 재활재단 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