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글로벌 우주항공 사업 흑자…성장 신호탄

입력 2026-03-18 16: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우주항공 특수 소재 전문기업 스피어가 지난해 매출액 956억3856만원, 영업이익 90억5227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 업체와의 우주발사체용 특수합금 공급 계약 체결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확보한 장기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 물량이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면서 실적 성장 흐름이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 업체 대상 장기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국내 협력 밸류체인 내 제조사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2,000
    • -2.54%
    • 이더리움
    • 3,251,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4.06%
    • 리플
    • 2,107
    • -3.35%
    • 솔라나
    • 128,800
    • -4.94%
    • 에이다
    • 379
    • -4.29%
    • 트론
    • 526
    • +0.57%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4.37%
    • 체인링크
    • 14,450
    • -5.49%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