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법정 출두 예정

입력 2026-03-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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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RAMMY 공식 홈페이지 캡처)
(출처=GRAMMY 공식 홈페이지 캡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하루 만에 풀려났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4일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은 그를 병원으로 이송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진행했으며, 당시 스피어스가 운전하던 차량은 현장에서 견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피어스는 체포 이후 조사를 받은 뒤 다음 날인 5일 석방됐다. 그는 5월 4일 관련 혐의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스피어스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브리트니가 올바른 길을 가고 법을 준수하기를 바란다. 이번 일이 그의 삶에서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피어스는 과거에도 교통 관련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07년 기물 파손을 동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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