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026년 고객사 초청 신년회 개최

입력 2026-03-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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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사진 중앙)과 임원들이 고객사 대표들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
▲지난 13일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사진 중앙)과 임원들이 고객사 대표들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

18일 현대제철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도 공유됐다.

이 사장을 비롯한 기획재경본부 김광평 부사장, 영업본부 김성민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 'VISION 2032'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현대제철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들이 직접 소통하는 '진심 토크'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접수한 고객들의 질문 사항을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강업계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철강산업 공급 과잉 구조 등 녹록치 않은 경영 환경을 맞고 있다"며 "고객과 긴밀히 호흡하며 현대제철의 미래성장 로드맵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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