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 중국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 참가…현지 기술 마케팅 강화

입력 2026-03-17 08: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20일 항저우에서 열리는 ‘PCHi 2026’서 화장품 제형 적용 소재 전시

▲지난해 PCHi 전시회에 참가한 KCC실리콘 부스 전경 (사진제공=KCC실리콘)
▲지난해 PCHi 전시회에 참가한 KCC실리콘 부스 전경 (사진제공=KCC실리콘)

KCC실리콘은 중국 최대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PCHi 2026은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항저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및 홈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원료를 비롯해 시험·분석, 규제 지원, 포장, 제조 장비,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등 퍼스널케어 산업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소개된다.

KCC실리콘은 감각적인 사용감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실리콘 기반 뷰티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칙소성 레진 블렌드로 제형 안정성과 사용감을 개선한 ‘SeraSense® RBS 12’, 자외선 차단 수치(SPF)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SeraSense® SS 15’, 색조 메이크업 제품에서 고급스러운 광택과 지속력을 구현하는 ‘SeraSense® AG 21’, 미세플라스틱 프리(Microplastic-free) 설계를 적용한 ‘SeraSilk® PDA 90’ 등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서는 다양한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브랜드 및 바이어와의 기술 미팅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중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736억달러로 세계 2위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올해 전시회는 중국 디지털 소비와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원료 기업과 현지 브랜드 관계자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에는 피부 사용감과 제형 완성도를 높이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실리콘 기반 원료의 활용도가 확대되는 추세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CC 실리콘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제품 라인업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며 “현지 고객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 발굴을 통해 중국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21,000
    • -1.17%
    • 이더리움
    • 3,35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23%
    • 리플
    • 2,113
    • -1.03%
    • 솔라나
    • 134,900
    • -3.78%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521
    • +0.5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1.93%
    • 체인링크
    • 15,120
    • -0.85%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