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

입력 2026-03-12 19: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진입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재무제표 승인 건과 함께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김 대표에 대한 기타비상무이사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삼성전자 법무실 출신인 김 대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KCGI에서 PEF 최고전략책임자를 맡았다. 이후 라데팡스를 설립하고, 아워홈과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에 참여했다.

특히, 2024년 12월 라데팡스는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4자연합을 결성하고,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에 참여했다. 상대편이었던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경영권 분쟁을 종식했다. 현재 4자연합은 의결권 공동행사와 우선매수권, 동반매각참여권 등이 포함된 주주간 계약을 맺고 있다. 라데팡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9.81%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신규 사내이사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선임하는 안을 상정했다. 황 후보자는 대표이사로도 내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4,000
    • +0.23%
    • 이더리움
    • 3,15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3%
    • 리플
    • 2,032
    • -1.45%
    • 솔라나
    • 126,000
    • -0.63%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1.39%
    • 체인링크
    • 14,240
    • -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