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북미법인, 슈팅 게임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입력 2026-03-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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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씨소프트)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엔씨는 2025년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이용자 간 대결(PvP)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엠티베슬은 2023년 설립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스튜디오다. 둠(DOOM), 퀘이크(Quake), 콜오브듀티(Call of Duty),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보더랜드(Borderlands),

툼 레이더(Tomb Raider), 언차티드(Uncharted) 등 다수의 AAA급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진이 설립했다. FPS와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신규 IP(지식재산권)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엠티베슬 에마누엘 파랄릭(Emanuel Palalic)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새로운 슈팅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데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것” 이라며 “엔씨의 지원을 바탕으로 새롭게 더해질 싱글 플레이 경험을 위한 창의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씨아메리카 진정희 대표는 “디펙트의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플레이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FPS 시장에서도 높은 성공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핵심 개발진과 긴밀히 협력해 온 만큼 이번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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