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예방 MOU' 체결

입력 2026-03-12 10: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생명)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서울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탐지·차단하고 의심 거래 발생 시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피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고와 공조가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구축해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공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대상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등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와 경찰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체계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진화 서초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국민의 재산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라며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6,000
    • +2.76%
    • 이더리움
    • 2,835,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4.61%
    • 리플
    • 1,657
    • +3.43%
    • 솔라나
    • 114,500
    • +1.96%
    • 에이다
    • 256
    • +7.11%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8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0.25%
    • 체인링크
    • 12,740
    • +3.24%
    • 샌드박스
    • 70.36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