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세원, 영업이익 190% 성장…“하이브리드·로보택시 수주로 성장 가속”

입력 2026-03-12 08: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회사 폴라리스우노 실적 호조 및 핸디소프트 편입 효과로 이익 구조 강화

▲폴라리스세원 CI. (사진제공=폴라리스그룹)
▲폴라리스세원 CI. (사진제공=폴라리스그룹)

폴라리스세원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426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2046억원) 대비 1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원에서 약 190% 늘어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이 핵심 자회사들의 성장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자회사 폴라리스우노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지난해 4분기 소프트웨어 기업 핸디소프트가 연결 실적으로 편입되면서 제조와 IT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가 구축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

회사는 올해 이러한 변화가 실적에 더욱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핸디소프트의 연간 실적이 연결 기준으로 온전히 반영되면서 매출 규모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효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업인 자동차 부품 사업 역시 미래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맞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친환경차 전환 흐름 속에서 하이브리드(HEV) 차량용 부품 수주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차세대 모빌리티로 주목받는 로보택시 관련 부품 공급도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신규 수주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핵심 부품 공급권을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부터 본격 양산이 예정돼 있어 향후 실적 확대를 견인할 핵심 성장 동력으로 기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폴라리스우노와 핸디소프트 등 계열사들의 실적 기여가 더해지면서 회사의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며 “하이브리드와 로보택시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수주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영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식병합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4,000
    • +0.9%
    • 이더리움
    • 3,136,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1%
    • 리플
    • 2,089
    • +1.46%
    • 솔라나
    • 130,600
    • +1.48%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19%
    • 체인링크
    • 13,630
    • +2.02%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