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 3년 연속 선정

입력 2026-03-11 15: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덕성여대 국제관 전경.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 국제관 전경.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는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과 국제화 전략, 학사 운영의 적정성, 유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화 수준을 인증한다.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해외 한국교육박람회 참여 등 교육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덕성여대는 입학부터 졸업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유학생 정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업-생활-취업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밀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튜터링, 버디 프로그램, 외국인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다양한 내외국인 문화교류 행사 등을 제공한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덕성여대의 외국인 학생 규모도 빠르게 늘었다. 올해 봄학기 기준 외국인 학생은 약 800명으로, 우수인증대학으로 처음 선정된 2023년 당시 약 400명 수준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3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더 많은 국제학생이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7,000
    • +0.07%
    • 이더리움
    • 2,99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0.02%
    • 리플
    • 1,983
    • -0.2%
    • 솔라나
    • 122,500
    • +0.41%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385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48%
    • 체인링크
    • 13,620
    • +0.59%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