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K컬처·의료 융합한 30개 기업 선발해 최대 2억 지원

입력 2026-03-11 10: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관광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패스트레인, 더휴식, 모드하우스 등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30개 사를 선발했다.

11일 관광공사는 "전통적인 관광산업 혁신 기술은 물론 K컬처·의료·디지털 전환 등 확장성 높은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미용의료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 △K웰니스 호텔 개발 및 마케팅 자동화 연계 솔루션 '더휴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모드하우스' △AI 기반 K-IP 가치 분석 및 콘텐츠 굿즈 기획 '페퍼앤솔트' △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이엠시티' △세계 최초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IP를 활용해 KPOP 관련 방한 상품을 개발하는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해외 특화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공사는 기업별로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진단, IR 컨설팅, 시장별 맞춤 전략 수립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국내외 스타트업 박람회와 데모데이 등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소연 공사 관광기업육성팀 팀장은 "올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참여 기업들의 혁신성과 확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선정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역량 제고를 위한 전폭적 지원을 통해 차기 K-관광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0,000
    • +4.06%
    • 이더리움
    • 3,489,000
    • +9.4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13%
    • 리플
    • 2,278
    • +7.2%
    • 솔라나
    • 141,500
    • +4.43%
    • 에이다
    • 430
    • +8.3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2
    • +6.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7.72%
    • 체인링크
    • 14,700
    • +6.06%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