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입력 2026-03-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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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상품 경쟁력 및 유통 전문성 기반 시너지 창출 계획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및 베베쿡 로고.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및 베베쿡 로고.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자사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한 이유식 사업 1위 브랜드로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양사 간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공동 상품 개발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아이누리는 베베쿡의 일부 상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독점 공급한다. 또 간식류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도 공동 개발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누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도 기존 기업 간 거래(B2B) 중심에서 소비자(B2C)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아이누리는 PB상품을 누적 회원 수 200만 명에 이르는 베베쿡 온라인몰 ‘베베쿡몰’에 선보이며 매출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입점 품목도 간식류부터 농수축산물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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