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즈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입력 2026-03-11 09: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 클럽’ 5년 연속 획득

▲‘2025 CDP 코리아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제영 현대건설 안전수행지원실 상무(가운데)가 CDP 한국위원회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2025 CDP 코리아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제영 현대건설 안전수행지원실 상무(가운데)가 CDP 한국위원회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 어워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을 5년 연속 획득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현재 전 세계 약 2만2000여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 평가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공표한 이후 CDP, S&P 글로벌(Global) 지속가능성 평가 등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4대 추진 전략인 ‘G-OPIS(Green OperationㆍPortfolioㆍInvestment, Spread)’를 바탕으로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제로에너지건축물 적용기술 개발, 재생에너지 전력중개거래사업 등 2045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2년간 국내 건설사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의 녹색채권을 총 6400억원 규모로 발행하는 등 사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 감축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함께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2,000
    • -2.05%
    • 이더리움
    • 2,79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385,200
    • -7.43%
    • 리플
    • 1,843
    • -0.27%
    • 솔라나
    • 111,900
    • -3.37%
    • 에이다
    • 323
    • -1.22%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33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09%
    • 체인링크
    • 12,720
    • -1.47%
    • 샌드박스
    • 94.17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