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일본 북알프스 설벽 체험 ‘2026 알펜루트 기획전’ 선봬

입력 2026-03-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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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 알펜루트 설벽 (사진제공=모두투어)
▲다테야마 알펜루트 설벽 (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선보인다.

10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일본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대표 산악 관광 루트다.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통된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에 이르는 구간을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버스 등으로 이동하며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일본을 대표하는 봄철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해발 2450m에 있는 무로도 지역에서는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1년에 단 두 달간만 '눈의 대계곡' 설벽 체험이 가능하다.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형성되며 최대 20m 높이에 달하는 설벽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어 시즌 한정 대표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히가시차야 거리 (사진제공=모두투어)
▲히가시차야 거리 (사진제공=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 등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공급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알펜루트 접근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야마는 알펜루트와 인접해 현지 이동에 약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된다. 기존 나고야 공항 이용 상품 대비 이동 부담을 줄이고 설벽 시즌 핵심 구간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천 출발 나고야·고마츠 직항 상품과 부산·청주 출발 도야마·나고야 상품까지 함께 운용해 출발지와 일정,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올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과 다양한 항공 공급석 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알펜루트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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