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내년도 공사 수행을 위한 협력업체 모집에 나섰다.
대보건설은 9일부터 ‘2026년 협력업체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뉜다.
외주 부문은 토목 공종을 비롯해 건축, 기계, 전기 공종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건축·토목), 건축자재, 기계·전기 자재 등 지정 품목을 중심으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세부 모집 요강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 발주 공사 실적을 보유한 업체는 우대 대상이다. 교육기관, 지식산업센터, 플랜트 등 관련 공사 수행 경험이 있는 업체도 우대한다.
협력업체 자격 요건도 제시됐다. 외주 부문은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 두 곳에서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받은 업체만 지원할 수 있다. 자재 부문은 두 신용평가사 가운데 최소 한 곳 이상의 신용평가정보 제출이 필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4월 17일까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1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보그룹은 대보건설을 비롯해 대보실업,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둔 중견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