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원예농협,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수상…농업인 실익증대 공로 인정

입력 2026-03-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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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해보험·장기보장성보험 적극 추진…조합원 재산·건강 보호 성과 빛나

▲9일 수원원예농협 본점에서 열린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9일 수원원예농협 본점에서 열린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 수원 농업인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온 수원원예농협이 NH농협손해보험이 수여하는 최고 영예 '위더스상'을 거머쥐었다. 악성 경기침체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가 마침내 빛을 발한 것이다.

9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수원원예농협 본점에서 이용학 수원원예농협 조합장에게 2026년 '위더스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엄범식 NH농협손해보험 경기본부 총괄본부장,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박정묵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위더스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손해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 실익증대에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거점지역 농·축협 사무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원예농협은 농작물 재해보험과 장기보장성 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며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추진에 매진하는 수원원예농협에 감사드리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학 수원원예농협 조합장은 "내실 있는 사업성장과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증진,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 추진으로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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