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입력 2026-03-09 16: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노동 소득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거나 노후를 대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노동 소득 생계유지 현황'을 조사한 결과 56.4%가 '급여 등 노동 소득만으로 본인과 가족의 현재 생계유지와 노후 준비, 주택 마련 등 미래 대비가 어렵다'고 답했다.

급여 외 소득을 늘리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니, '저축 및 예·적금'(49.5%), '주식·펀드 등 금융투자'(46.8%) 순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 응답도 19.8%였다.

노동 소득 기반의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책으로는 '고용 안정성 강화'(정규직 확대, 해고 규제 등)가 3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기본소득제도 도입(32.2%)',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31.8%)', '최저임금 인상과 임금체계 개선(27.6%)' 등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4,000
    • -3%
    • 이더리움
    • 2,782,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395,100
    • -6.15%
    • 리플
    • 1,837
    • -0.97%
    • 솔라나
    • 111,500
    • -4.46%
    • 에이다
    • 322
    • -2.13%
    • 트론
    • 495
    • -1.2%
    • 스텔라루멘
    • 342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62%
    • 체인링크
    • 12,670
    • -2.39%
    • 샌드박스
    • 93.51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