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46명 선발⋯'안전 입사식' 눈길

입력 2026-03-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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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노조·신입사원 합동 안전 서명 및 실천 다짐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1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 46명을 맞이했다.

동서발전은 9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사에서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업 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신입사원들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입사식은 신입사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경영진과 노동조합, 신입사원이 함께하는 안전 서명식을 비롯해 안전실천다짐 서약, 안전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되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은 총 46명으로, 직군별로는 산업안전 2명, 사무 6명, 기계 9명, 전기 11명, 화학 6명, IT 5명, 별정직 1명이다.

특히 동서발전은 비수도권인재 29명, 보훈 2명, 장애 2명을 선발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크게 확대했으며, 본사 이전 지역인재인 울산 및 경남 출신 11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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