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장기연체채권 6286억원 소각…취약계층 13.3만명 지원

입력 2026-03-09 14: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정정훈 캠코 사장, 국민대표, 이재연 국민행복기금 대표, 국민대표,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대표, 국민대표,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가 8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개최한 '새도약기금 소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왼쪽부터)정정훈 캠코 사장, 국민대표, 이재연 국민행복기금 대표, 국민대표,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대표, 국민대표,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가 8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개최한 '새도약기금 소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사회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 6286억원어치를 2차 소각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자는 13만3000명이다.

이번 소각은 새도약기금이 1~3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7조7000억원(60만3000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채권과 이자·비용만 남은 채권, 채무자 사망 등 권리행사가 불가능한 채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심사 생략 대상 채권이 6000억원, 이자·비용채권 등이 286억원이다. 차주 수는 기초생활수급자 6만4000명, 중증장애인 3000명, 보훈대상자 1000명, 이자·비용채권 등 6만8000명이다.

이번 2차 소각으로 1~2차 누적 소각 규모는 1조7591억원, 20만명으로 늘었다. 이는 1~3차 매입 채권 대비 채권액 기준 22.8%, 차주 수 기준 33.2% 수준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환능력 심사 생략 대상인 사회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과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에 대한 소각을 매분기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8,000
    • -3.66%
    • 이더리움
    • 2,939,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430,900
    • -2.97%
    • 리플
    • 1,903
    • -3.11%
    • 솔라나
    • 118,800
    • -1.74%
    • 에이다
    • 338
    • -2.31%
    • 트론
    • 503
    • -2.71%
    • 스텔라루멘
    • 366
    • -0.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280
    • -0.97%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