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김 원장 겸 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중 18곳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에도 광주·북광주·대전·성남·김포 등 5개 센터를 찾아 고객 상담과 현장 직원 소통을 진행했다.
김 원장 겸 위원장은 현장에서 고객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직원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 직원 간담회에서 나온 복합지원 활성화 건의를 바탕으로 전 직원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와 채무조정·고용·복지 연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상담 역량 강화가 서민금융 통합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가르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 원장 겸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행보를 지속하며 직원의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챙기고 채무조정과 금융지원, 고용·복지 연계를 병행해 서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서민금융 통합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