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린토피아는 모바일 앱 전용 ‘심야 수거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벌 이상 세탁 접수 시 왕복 배송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비대면 세탁 서비스 이용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수거배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첫 이용 무료배송’ 혜택에 이어 기존 고객도 5벌 이상 세탁물을 맡기면 배송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심야 수거배달은 밤 시간대 세탁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1인 가구를 위한 비대면 세탁 서비스다. 밤 10시 이후 세탁물을 문 앞에 두면 수거하고, 세탁 완료 후 문 앞 배송 방식으로 운영한다. 세탁 접수와 진행 상황 확인 등 전 과정은 모바일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2024년 4월 전국 단위 수거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2월 심야 수거배달 서비스를 추가했다. 수거배달 서비스는 소비자 이용 증가에 따라 매출이 매년 약 2배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무료배송 혜택은 와이셔츠, 부속품, 생활빨래 등 일부 품목과 수요일 크리닝데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배송비 부담 없이 수거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