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제주·전북지사 후보 ‘3인 경선’ 실시

입력 2026-03-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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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관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공관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정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공모한 후보들을 전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현역인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제주 서귀포·3선)·문대림(제주 제주갑·초선) 의원 등 3명이 경선을 치른다.

전북지사 경선 후보에는 김관영 현 지사와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3선)·이원택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재선)이 이름을 올렸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된다. 경선에서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득표자 두 명이 결선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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