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4.1조...음식 배달·여행 증가 영향

입력 2026-03-05 13: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기준 역대 최대...석달 연속 24조 원대 규모 유지

▲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 앞에서 배달기사가 오토바이 짐칸에 배달 음식을 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 앞에서 배달기사가 오토바이 짐칸에 배달 음식을 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 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4조1000억 원대를 기록하며 석 달 연속 24조 원대 규모를 유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00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6% 증가했다. 이번 거래액은 1월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온라인쇼핑액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24조 원을 넘어섰다. 같은 해 12월 24조5841억 원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올해 1월에도 24조 원대 규모를 유지했다.

음식 배달과 여행 관련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3조819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늘며 증가 폭이 컸다. 음·식료품 거래액도 3조4898억 원으로 7.7% 증가했다.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8.9%, 음식료품 거래액은 7.7% 각각 증가했다.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과 명절선물 결제가 몰렸던 것으로 분석된다.

운영 형태별로 보면 온라인 전용몰 거래액은 18조55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5조5440억 원으로 16.0%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가운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8554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78.2%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p)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3,000
    • -3.08%
    • 이더리움
    • 2,783,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387,100
    • -8.23%
    • 리플
    • 1,846
    • -0.86%
    • 솔라나
    • 111,600
    • -4.53%
    • 에이다
    • 323
    • -1.82%
    • 트론
    • 494
    • -1%
    • 스텔라루멘
    • 344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39%
    • 체인링크
    • 12,670
    • -2.39%
    • 샌드박스
    • 93.85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